어떤 피부질환을 치료하나요?

만성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아한의원입니다.

피부에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으로 가려움증이 생겼을 때 많은 분들이 ‘어느 날 갑자기’ 생겼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연고를 바르거나 약을 먹어도 증상이 완전히 낫지 않거나 치료를 중단할 때마다 재발하기 쉬운 습진과 아토피피부염은 결코 갑자기 발생하는 피부질환이 아닙니다. 피부의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진 것이 ‘오랜 기간에 걸쳐 피부로 점차적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외부에서 염증 유발 요인과 접촉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 신체 내부의 면역기능 이상으로 발생한 피부질환은 면역력과 피부의 기능이 회복되어야 나을 수 있습니다. 몸의 면역력을 바로 잡고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지 않고 염증만 가라앉히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름 없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이나 생활 방식, 행동 패턴, 언어습관 등이 각각 다른 만큼 면역력이 떨어지지고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 또한 다르며 이에 따라 치료법 및 재발 방지법도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의 염증을 유발하고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미약하게 지속되어 해당 요인이 피부질환의 원인이라는 점을 모르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똑같은 치료를 오랫동안 받아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피부질환에 대한 시각을 달리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자신에게 발생한 피부질환에 대해 이해하셔야 합니다. 원인을 정확하게 알면 이를 해결하고 증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본인 스스로 생활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피부질환이 낫지 않고 있다면 자신의 피부질환이 왜 생겼는지 꼼꼼히 살피고 원인을 해결하여 피부의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